-Chomsky- Democracy Education을 읽고.

-들어가는 글...-
헉.....
정말 놀랐다. 촘스키를 영어로 쓰려 c, h를 차례로 눌렀는데.. 글쎄 영타 표시를 깜빡하였다.
간만에 사용하는 영어 타자키이기에 심혈을 기울에 자판에만 치중하다 고개를 들어 화면을 보니,
놀랍게도 한글로 '초'자가 쓰여 있는 것이 아닌가!
ㅎㅎ 아마도 촘스키의 부모님이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학자가 될 아들의 미래를 예견하고 이름도 국제적으로 통용되게끔 지으셨나보다....(ㅎㅎㅎ 그 선겨지명이 놀랍다~)

  
노암 촘스키는 현재 미국 MIT에서 언어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비단 언어학뿐만 아니라 철학, 적극적인 정치적인 활동으로 이름이 높다.
촘스키의 근간 '사상의 향연'은 그가 지금까지 여러 언론매체에서 기고하거나, 행사를 위하여 연설한 것을 편지하여 엮은 책으로 거의 950여페이지, 그러니까 1000페이지 정도되는 엄청난 두께의 도서이다.

-계속-
(에고....피곤피곤..내일 이어서 써야쥐~)
by 청월 | 2008/05/12 01:51 | | 트랙백 | 덧글(0)

내가 항상 갖고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거야~

나 오늘 갑자기 센티멘탈해
...................

나 지금 누군가 너무 필요하단말야~

......................

내가 항상 갖고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거야~

.....................................

집에는 걸어가야 할 것 같아 상관없어~ㅎㅎㅎ

왜냐하면..

그렇게 걷다가 우연히 마주치는....날모르는 사람들 중에.....
너....너를 대신할 사람이 분명.. 있을 것 같거든...

오늘따라 센티멘탈해지네...

오늘만이야....

내일은 다시 날아보자!


by 청월 | 2008/05/12 01:34 | 단순.단순.왕단순 | 트랙백 | 덧글(0)

(예술의 전당 개관 20주년 기념전) 크로스 컬쳐 - 만화와 미술전을 관람하다.<1> = 08.5.10=

하늘은 정말 파랬다...
5월 10일, 그날 밖을 내다본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눈동자에 투영된 하늘빛을 보고 이런 탄성을 내뱉었을지도 모른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파랗다, 퍼렇다, 푸르딩딩하다, 파르스름하다 등등....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끼는 하늘의 색깔은 보는 이의 감정, 대기의 변화가 반영되어 이러듯 많고 많은 수식어로 '수식'될 수 있는 대상인 것이다.
그러나 10일의 하늘은 단지 '파란'이라는 단어를 제외하고서는 도저히 설명을 할 수 없을 만큼 푸르렀다.
태양은 맑은 가을날 바람에 이리저리 물결치는 갈대를 연상시키는 황금빛이었고, 이는 나에게 선명한 하늘과 썩 잘어울려 마치 자연의 '교향곡'을 감상하는듯한 느낌을 선사하였다.

맑은 날이나 흐린 날이나 도무지 밖에 나가 호흡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던 나였지만 어찌 이런 행복한 날에 집에 있을 수 있단말인가!
가장 뜨거울 2, 3시 경의 햇살을 피하여 밖으로 나온 나는 이전부터 결심히고 있었던 '미술 전시회 관람'을 위하여 예술의 전당으로 출발하였다.
마을버스를타고 가면서 대기 중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따스함, 안정, 그리고 행복을 황금비율로 잘 배합하여 들여마셨다.
정말 간만에 이런 맛있는 공기를 곁들이다보니, 약간은 몽롱한 기분으로 예술의 전당 안에 위치한 '한가람 미술 전시관'에 도착하였다.

- 계속 -


by 청월 | 2008/05/12 01:06 | LIFE..life..life | 트랙백 | 덧글(0)

1. Lipton 라즈베리 아이스티 믹스를 마시다!

이전부터 립톤 티는 구하기 쉬워 많이 접했었다.
물론 구입한 티는 조금 먹다가 2,3년씩 방치해놓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요즘 다시금 티와 티웨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여러 인터넷 동호회와 쇼핑몰을 둘러보기에 여염이 없었고, 이미 신지 가토의 티포원과 티를 주문해놓았다. 정말 아껴주어야지...
어쨌든, 밀크티를 만들어먹으려 집 인근의 편의점에 가보니 아이스티믹스과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회사의 레몬홍차가 팔길래 일단 이전에 조금 접해본 립톤의 것을 들고왔다.
아이스티 막스라 조금 불안하였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물을 올린 후 가루를 모두 넣어버렸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물이 조금 끓자 우유를 넣었다.
그리고 완성!
너무나도 엉성한 티였지만 나름대로 맛은 있었다.
다만 하나의 스틱을 모두 부으니 단 맛이 너무도 강했다.
평소에 먹는 것을 버리는 행위는 죄악이라 생각하고 살아왔기에 최대한 모두먹어보려 애썼지만 마지막 조~금 남은 부분은 결국 싱크대에 부어버리고 말았다.
내일 다시 시도해 볼 예정인데, 부디 잘 되었으면 좋겠다.
빨리 휴일이 끝나고 예쁜 티팟과 컵, 그리고 티를 접했으면 좋겠다.
by 청월 | 2008/05/04 23:19 | I LOVE TE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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